[신년사] SK네트웍스 "BM혁신 통해 고객과 구성원의 행복 Story 만들자"
[신년사] SK네트웍스 "BM혁신 통해 고객과 구성원의 행복 Story 만들자"
  • 장서연 기자
  • 승인 2021.01.04 14: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SK네트웍스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SK네트웍스

[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SK네트웍스에서 4일 신년사를 통해 2021년 새해를 시작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희망찬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SK네트웍스 구성원 여러분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우리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 한 해 동안 회사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미래 성장에 대한 준비를 위해 Biz Portfolio를 적극적으로 재편하는 등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가운데서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구성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우리가 마주할 2021년의 경영 환경 또한 매우 도전적이고 빠르게 변화할 것입니다. 글로벌 환경규제, 미중 패권 경쟁,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구조 변화 등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며, 이러한 변화가 앞으로 수 년간 기업 경영의 기본 구조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금년도 한 해는 AI/DT 기술을 활용한 Untact문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사회와 환경을 생각하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의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러한 대내외 여건 하에서 우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구성원 여러분께 다음과 같이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첫번째, 회사/사업 단위의 Financial Story를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함께 높여 나가야겠습니다.
우리 회사는 지난 수년간 적극적으로 Biz Portfolio를 재편하고 BM혁신을 추진해 왔습니다. 올 한 해에는 그 동안의 노력을 Financial Story로 구체화하고 Financial Market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여 회사의 실질적인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SK매직의 한 단계 더 높은 성장, SK렌터카의 새로운 Mobility BM로의 진화, 민팃 / 타이어픽 등 기존 사업의 확장, 신규 성장동력 확보 등을 이루어 내야만 합니다. 
    
두번째, 사회적 가치 창출에 더욱 힘쓰고, BM혁신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사업이 환경에 주는 부담을 줄이는 것이 현재의 기술로 불가능하다면 어떤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고 있는지 주시해서 기술의 한계를 극복할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또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필요한 Resource를 미리 한계를 두지 말고 측정한 후, 얼마나 투자할지 결정해야 하며, 우리의 BM도 과감히 바꿀 수 있어야겠습니다. 기존의 Hurdle을 장애요인으로 생각하지 않고,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면 수익을 창출할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우리 스스로의 Commitment를 높인다면, BM혁신은 Financial Story로 연결되어 우리의 Value를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세번째, AI/DT를 중심으로 변화에 필요한 구성원 역량 강화에 더욱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BM혁신의 근간으로써 Digital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구성원 여러분께서는 mySUNI 학습 플랫폼을 최대한 활용해 다양한 역량을 확보하시고, 그 중 Digital Transformation 관련 지식은 꾸준히 익혀 나가야 합니다. 구성원의 역량이 뒷받침되어야, BM 혁신을 달성하고 고객의 목소리에 대응할 수 있으며 구성원의 생애경쟁력을 담보할 수 있습니다.

네번째, 고객 지향적이고 수평적인 기업문화를 더욱 굳건하게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우리 기업문화가 고객 중심적이고 수평적인 기업문화로 조금씩 바뀌어 왔으나, 한 단계 Level-up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고객의 목소리가 잘 전달되고, 고객의 소리에 민감한 회사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내부적으로는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고 수평적으로 소통하는 기업문화를 만드는 노력을 지속할 때 다가올 변화에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수평적 문화가 ‘일하기 좋은 문화’(긴장감 있고 높은 업무몰입도로 이어져 고성과와 역량 증대로 이어지는 문화)가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야겠습니다.

더불어 올해 3월부터 SK네트웍스, SK매직, SK렌터카 모두 한 공간에서 일하게 됩니다. 이를 계기로 협업이 강화되고 더 큰 Synergy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교류와 소통, 상호 학습을 당부 드립니다.

구성원 여러분, 우리가 모여서 일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우리의 행복’입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행복은 나 혼자만의 행복이 아닌, 그리고, 지금 당장의 행복만이 아닌, 우리 모두의 ‘지속 가능한 공동체로서의 행복’입니다. 따라서, 서로 배려하고 격려하면서 함께 발전하는 긍정적인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출발점으로 서로 밝은 얼굴로 인사하고 격려하면서 올 한 해를 다 함께 시작합시다.  

감사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