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동아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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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송협 선임기자] ‘2020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동아제약의 미니막스 정글과 모닝케어가 각각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과 본상을 받았다.

미니막스 정글과 모닝케어는 외관, 기능, 소재 등을 바탕으로 심미성, 독창성, 사용성, 경제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제품디자인 부문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과 본상을 받게 됐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소비자를 생각한 제품 개발과 디자인이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를 생각하고 제품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과 디자인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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