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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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신종명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2020 굿디자인 워어드’에서 롯데건설이 ‘DMC 롯데캐슬 더퍼스트’의 공공보행통로 디자인으로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을 수상했다.

롯데건설은 국가기술표준원장상 수상 외에도 롯데건설 ‘르엘’ 브랜드 홍보관,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 견본주택, 세종 캐슬&파밀리에 디아트,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단지 등 4개 작품이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되었다.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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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의 디자인연구소 관계자는 “롯데건설은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상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특히, 조경 분야는 올해 선정된 2개 현장을 포함하여 최근 3년간 흑석 에듀포레, 용산 센터포레, 안산 더퍼스트, 동대문 노블레스까지 총 6개의 현장의 조경디자인이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되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롯데캐슬의 조경디자인이 그 우수성을 인정받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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