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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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송협 선임기자] 넷마블의 ‘A3: 스틸얼라이브(개발사 이데아게임즈)’가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8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게임대상 수상작을 배출했다.

‘A3: 스틸얼라이브’는 지난 2002년 PC온라인 게임으로 출시한 넷마블 자체 IP(지식재산권) PC온라인 RPG ‘A3’를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한 게임으로 많은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우수상 수상을 기념해 오는 12월 10일까지 7일 동안 출석만 해도 5성 및 6성 ‘소울스타’ 등을 획득할 수 있는 '특별 7일 출석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오는 26일까지는 9일 동안 매일 ‘160레벨 장비 상자’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는 ‘푸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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