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멀츠 에스테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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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멀츠 에스테틱스 글로벌은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브랜드 심볼을 론칭하고, 글로벌 모델로 세계적 배우 ‘기네스 팰트로’를 선정했다.

멀츠 에스테틱스 글로벌의 새로운 브랜드 심볼, ‘가장 나 다운 내가 갖는 자신감(Confidence To Be)’는 ‘혁신성’, ‘진취성’, 환자 일상에 ‘영감’을 주고자 하는 회사의 강력한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오랜 기간 아름다움과 건강미를 대표하는 세계적 배우 ‘기네스 팰트로’를 멀츠 에스테틱스 글로벌 모델로 선정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이번 새로운 브랜드 심볼, 기네스 팰트로 모델 선정으로 멀츠는 회사의 비전인 ‘Look better, Feel better, Live better’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다. 

기네스 팰트로는 오스카 여우주연상 및 에미상에 빛나는 배우로 ”젊음을 추구하는 것 보다 자신만의 만족과 행복을 찾는 것이 아름다움의 핵심이다”라고 밝히며 “스스로 아름다움을 관리하는 여성을 지지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멀츠 에스테틱스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기네스 팰트로는 소셜 미디어 #DareToSelfCare 태그를 통해 여성들이 스스로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져야 하고 자기 관리를 우선시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멀츠코리아는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아 새 브랜드 심볼과 기네스 팰트로 모델 선정을 모멘텀으로 국내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에스테틱 선두 기업으로서 더욱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모습으로 다가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멀츠코리아의 유수연 대표는 “올해는 멀츠가 한국에 진출한지 1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인만큼 빠르게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아름다움에 대한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최적의 미용의료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국내 의료진 및 소비자들과 더 긴밀한 논의와 활발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멀츠 에스테틱스 관련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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