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오에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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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이월드의 쥬얼리 브랜드 오에스티(O.S.T)가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이해 1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13일간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 '블랙 민트 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

총 580여 종의 상품을 할인하는 이번 ‘블랙 민트 프라이데이’를 통해 오에스티의 시즌 베스트 귀걸이, 목걸이 등 주얼리 상품을 6천 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시계는 최저 1만2천 원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오에스티 관계자는 “올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할인 인만큼 오에스티의 모든 고객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획한 행사”라고 말하며, “시즌 베스트 상품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컬래버레이션 상품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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