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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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중증 시각장애인의 안전하고 자립적인 소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과 LG생활건강에서 생활용품 점자스티커 보급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이어 올해 두번째로 참여하는 이 사업은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의 공익사업인 점자스티커 보급사업을 수행하는 것으로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LG생활건강과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은 지난 11월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생활 점자스티커 공익사업에 대한 지원 및 협조 △시각장애인의 자립적 소비생활 지원 △기타 공익사업 관련 상호협력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LG생활건강과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은 지난 11월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생활 점자스티커 공익사업에 대한 지원 및 협조 △시각장애인의 자립적 소비생활 지원 △기타 공익사업 관련 상호협력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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