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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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LG유플러스 는 U+알뜰폰 파트너스를 통해 자급제폰과 알뜰폰 유심요금제를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꿀조합’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이번 자급제 꿀조합 프로모션은 U+알뜰폰 파트너스사 9곳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모션으로 큰사람, 인스코비, 여유텔레콤, 서경방송, 에넥스텔레콤, 아이즈비전, 에스원안심모바일, 미디어로그, LG헬로비전이 참여한다.

기간한정 특별할인을 적용한 ‘사과요금제’도 출시한다. ▲월 2만900원에 5G 데이터 9GB(소진 후 1Mbps) ▲월 3만6천원에 5G 데이터 180GB(소진 후 5Mbps) ▲월 2만7천200원에 LTE 데이터 일5GB(소진 후 5Mbps) ▲월 2만2천원에 LTE 데이터 11GB(소진 후 3Mbps) ▲월 1만4천300원에 15GB(소진 후 3Mbps) ▲월 1만4천900원에 LTE데이터 5GB(소진 후 700Kbps)를 제공하는 요금제 등 총 6종으로 구성된다. 

또한 신규 자급제폰, 중고 iOS폰도 가입이 가능하며, 2종의 전원증정 사은품과 5가지 추첨사은품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박준동 LG유플러스 전략채널그룹장은 “U+알뜰폰 파트너사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알뜰폰 업계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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