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NH농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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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NH농협생명에서 수확철을 맞아 지난 22일 경기도 포천 영북면을 찾아 영농지원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임직원 50여명이 수확시기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과수 수확 작업을 도왔다.

NH농협생명 홍재은 대표이사는 “올해 농촌 수확현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인력수급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생명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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