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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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2020년 티몰 광군제가 10월 21일 0시에 정식으로 시작됐다. 

21일 시작된 1차 예약판매에서 LG생활건강의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브랜드는 예약판매 시작 2분만에 공식몰 매출액 1억위안을 돌파하고, 11분에는 공식몰 매출 5.11억위안을 돌파해, 2019년 광군제 행사 거래액을 초과 달성했다.

인기제품인 ‘천기단 화현’ 세트는 런칭 이후 끊임없이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올해 광군제에는 뷰티품목에서 최초로 억단위를 돌파한 제품이 됐고, 14분에는 예약판매액 5억위안을 돌파하여, 20년 광군제 뷰티품목 최초의 5억위안 제품으로 등극했다.

또 10월 21일 정오까지의 누계 합산으로, ‘천기단 화현’세트가 뷰티품목 매출 1위 제품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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