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이랜드재단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이랜드재단

[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이랜드재단이 이랜드의 캐릭터 및 애니메이션을 담당하는 올리브스튜디오와 함께 나눔 챌린지를 연다.

이번 나눔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위생과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프리카 우간다 지역에 우물을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개인위생관리가 중요한 요즘 손씻기 실천으로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물방울 채움 챌린지’다. 

이번 나눔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위생과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프리카 우간다 지역에 우물을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개인위생관리가 중요한 요즘 손씻기 실천으로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물방울 채움 챌린지’다. 

본 챌린지는 온라인 인큐베이팅 사이트에서 채움표를 다운받아 참여할 수 있다. 30일 동안 손 씻기를 실천하며 채운 표를 인큐베이팅 사이트에 제출하면 자동으로 3천 원이 기부된다. 추가로 직접 기부에 동참하면 이랜드재단이 동일한 기부금을 매칭하여 아프리카 우간다의 우물을 개발 및 수리하는데 지원한다. 

본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이랜드재단이 매칭하여 국제구호개발 NGO 팀앤팀을 통해 지원된다.

저작권자 © 데일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