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풀무원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풀무원

[데일리포스트=김민아 기자] 코로나 19로 외식이 어려운 요즘 올가홀푸드가 집에서도 쉽게 조리하여 전문점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가정간편식을 선보인다.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엄선한 안심 재료만으로 만들어 집에서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냉동 간편식 2종 ‘건강한 닭으로 만든 데리야끼 치킨봉’과 ‘모짜렐라 자연치즈스틱’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 2종은 최근 건강과 먹거리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가운데, 가정에서 건강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안전성이 검증된 올가의 차별화된 원재료만을 사용한 건강 간편식 제품이다. 

올가홀푸드 정준호 PM은 “재택근무와 원격수업으로 온 가족이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횟수가 늘어나며 식사뿐만 아니라 간식이나 반찬 등도 간편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실제로 올가 건강 간편식 HMR은 매월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올가는 가성비 중심으로 구성된 기존 가정 간편식 시장에서 친환경과 안전성 기준에서 엄선한 원재료만을 사용한 바른 먹거리라는 올가만의 차별화된 원재료와 편의성과 맛을 차별점으로 건강, 안심 프리미엄 HMR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