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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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김민아 기자] H&M은 가을을 맞이하여 남성스타일의 핵심인 기능성에 포커스된 테크니컬 아우터웨어 ‘워터 스탑 테크(Water Stop Tech)’ 컬렉션을 출시했다. 

블랙 색상의 4가지 스타일로 구성된 이 컬렉션은 방수, 초경량 뿐만 아니라 열접착 솔기, 반사 프린트, 오버사이즈 포켓 등 필수적이고 유용한 디테일과 어떠한 궂은 날씨에도 적합한 기능을 선보인다.

H&M 의 남성복 디자인 헤드인 로스 라이던(Ross Lydon)은 “우리는 기능과 스타일을 위한 남성 워드롭의 기반을 위해 워터 스탑 테크를 고안했습니다. 이 컬렉션은 방수 시스템과 요즘 남성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모든 유틸리티 디테일을 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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