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스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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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김민아 기자] 이랜드월드의 스파오가 태연의 반려견 ‘제로’와 함께한 ‘제로 에디션’ 상품을 출시했다.

‘제로’는 주인인 아티스트 태연만큼이나 팬들에게 유명한 반려견으로 이번 협업 상품으로 조성된 수익금의 일부를 유기 동물 및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을 위해 기부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출시되는 상품은 티셔츠 5종, 파자마 잠옷 2종 등 의류와 함께 에코백, 리드줄, 피크닉 체어 등 반려견과 피크닉을 즐길 때 유용한 피크닉 아이템 군이 함께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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