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배달의민족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배달의민족

[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배달의민족은 세스코와 손잡고 배달 음식점 주방 청결 활동에 나선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위생관리가 중요해지는 계절을 맞아 세스코와 함께 식품안전 캠페인 ‘청결왕 프로젝트 시즌6’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청결왕 프로젝트’는 배달 음식점이 청결한 주방 환경에서 식자재를 관리하고 음식을 조리할 수 있도록 배민이 2015년부터 진행해온 캠페인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