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한국주택금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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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시원한 바람나눔’ 사업을 통해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 선풍기 552대를 전달했다.

이정환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야외활동이 제한되는 올 여름, 특히 홀로 계신 어르신들은 혹서기 더위에 지쳐 건강을 해치기 쉽다”며 “이번에 지원된 선풍기를 이용해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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