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더마 코스메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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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헬로셀(hellocell)이 선보인 비타민K 닥터쁘띠 크림이 출시 1개월만에 초도 생산분을 완판시켰다.

피부과 멍크림으로 소문난 닥터쁘띠 크림은 신체에 생기기 쉬운 멍을 효과적으로 완화시켜줘 폴댄스, 플라잉요가, 복싱, 주짓수 등 활동적인 운동을 즐기는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5월 선보인 헬로셀 멍크림은 피부고민 해결을 위한 전문가들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 더마화장품 헬로셀과 전국네트워크 피부전문의원 닥터쁘띠가 함께 협력해 만든 첫번째 제품이다.

이봉근 헬로셀 대표는 “멍크림의 전성분은 EWG 기준 그린등급의 순한 성분을 사용했으며, 무색소, 무향료로 아이들도 걱정 없이 바를 수 있는 안전한 제품” 이라며, “피부에 발생한 멍, 다크서클, 썬번 등에 효과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해 닥터쁘띠 의료진과 자사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들이 성분부터 원료비율까지 체계적으로 검토한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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