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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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고급 중화요리인 유산슬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오뚜기에서 '유산슬죽'을 출시했다.

‘유산슬죽’은 간편하고 맛있게 든든한 한끼 식사가 가능하며, 돼지고기, 오징어, 죽순, 팽이버섯, 양송이, 표고버섯 등 6가지의 풍부한 건더기가 들어있어 다채로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풍미 가득 침샘을 자극하는 ‘유산슬죽’을 출시했다”며, “집에서 간편하고 든든하게 고급 중화요리를 맛볼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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