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김희도 기자] 초록마을은 엄마의 마음으로 고른 우리 아이 맞춤상품 4종을 제안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짜먹는칼슘&비타민D(20g×15포)은 성장기 어린이 필수 영양보충용 상품이다.

하루 한 포(20g)로 아이에게 필요한 칼슘과 비타민D를 섭취할 수 있다. 복숭아맛 젤리로 아이가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뼈와 치아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짜먹는 멀티비타민(15g*15포)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새콤달콤한 열대과일 맛이다.

짜먹는칼슘&비타민D 또는 짜먹는 멀티비타민을 7월 12일까지 구매하면 5% 포인트 추가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어린이용 혼합음료인 ‘더 밥 잘 먹는 아이홍삼 2종’은 국내산 6년근 홍삼 추출액에 유기농 과일 농축액과 국내산 녹용을 첨가했다.

맛은 오렌지맛과 파인애플맛 2가지며, 달콤한 유기농 오렌지농축액과 유기농 파인애플농축액을 각각 사용하여 어린이 입맛에 맞췄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밝은 컬러와 귀여운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이다. 빨대가 달린 스파우트 파우치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어린이들이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아이홍삼 2종은 7월 12일까지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초록마을 김효준 파트장은 “엄선한 원료로 만든 상품을 아이들의 입맛과 취향에 맞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무더운 여름 초록마을 아이 맞춤상품 4종을 자신 있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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