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하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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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하나카드가 손님의 편리한 해외 이용을 위해 운영중인 ‘글로벌 머스트 해브(GLOBAL MUST HAVE, 이하 GMH)’에 ‘해외직구라운지’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

하나카드 GMH 서비스는 하나카드 손님 만을 위한 해외 이용 특화 플랫폼으로 항공권과 호텔 예약은 물론 공항 이용, 쇼핑, 직구까지 해외 이용을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하나 카드만의 해외 이용 서비스 플랫폼이다.

하나카드 글로벌&신성장사업본부 한경호 본부장은 “이번 GLOBAL MUST HAVE  ‘해외직구라운지’ 오픈을 통해 해외 직구가 어렵고, 번거롭다고 생각하시던 손님들께 해외 직구를 쉽게 이용하고 편리하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드리고 싶었다”며, “언제나 손님의 편의 관점에서 서비스를 개발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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