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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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디지털 여름 환경캠프, ‘2020 Love the Earth’를 진행한다.

생활 속 거리두기를 고려해 디지털ㆍ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환경캠프는 전국의 초등학생(5ㆍ6학년)들을 대상으로 7월 3일(금)까지 온라인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2020 Love the Earth’ 디지털 환경캠프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지속가능경영 비전을 이해하고, 플라스틱 문제에 대해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로 대응할 수 있는 ‘어린이 에코 크리에이터’를 육성한다는 취지로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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