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빙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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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빙그레가 프랑스산 프리미엄 치즈 브랜드 래핑카우를 사용한 가공유 신제품 ‘래핑카우 우유 플레인’을 출시했다.

‘래핑카우 우유 플레인’은 제품에 래핑카우를 직접 첨가하여 깊은 맛과 부드러움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품 한 개당 래핑카우 2조각에 해당하는 칼슘을 함유하여 남녀노소 모두 건강하게 즐길 수 있고, 멸균팩으로 제작되어 보관 및 휴대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빙그레 마케팅 담당자는 “래핑카우 우유 플레인은 세계 최초로 프리미엄 치즈 브랜드 래핑카우를 활용한 가공유 제품”이라며 “래핑카우의 고칼슘과 우유의 영양을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건강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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