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김희도 기자] 진접택지지구 내에 위치한 타운하우스 ‘베네우스 더 가든’이 지난 4월부터 분양을 시작해 현재 막바지 분양중에 있다.

화성에서 시작해 서울 강남구와 강북구를 거쳐 진접&별내신도시를 지나 철원까지 연결되는 47번 국도가 인접해 있어 서울로의 접근성이 편리하고, 2021년 5월 개통이 예정된 4호선 연장선(진접선)인 진접역이 도보3분 거리에 있다. 또한 2022년 착공예정인 GTX-B노선 별내역도 이용할 수 있다.

총 대지면적 12,758.8m²로 전용면적 305~320m² 34개 필지로 나누어 개별등기를 하는 것이 특징인 ‘베네우스 더 가든’은 계약자에게 ‘선택적 맞춤형 설계’를 제공한다.  또한 홍보관에 계약자와 방문객을 위한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건축과 관련된 전문가 상담을 진행한다.

‘베네우스 더 가든’의 주변환경도 눈여겨 볼만하다. 단지를 둘러싼 해참공원이 있고,  철마산 등산로, 왕숙천 산책 둘레길이 있으며, 아쿠아키즈파크, 에버그린파크 등이 인접해있어 힐링라이프를 실현 할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홈플러스등 대형마트가 인접해 있으며, 롯데시네마, 대형 의료시설과 메디컬센터등의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학군으로는 진접초교, 해밀초교, 주곡초•중교, 진접고교 등이 있고, 진접도서관, 어린이비전센터 등 자녀들을 위한 교육시설이 있다.

특히 정문 경비실과 보안 게이트를 설치해 외부인 입출입을 철저하게 제한해 단독주택과 타운하우스의 취약점인 보안문제를 하나의 단지로 묶어 보완하고 CCTV와 가로등을 단지 주변 곳곳에 설치해 기본적인 방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전기와 도시가스, 상•하수도 등의 기반시설은 지중화로 완비했다.

‘베네우스 더가든‘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로도 전문가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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