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김희도 기자] 전국적으로 지가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 알려진 경기 하남시에서 원활한 교통과 쾌적한 환경을 강조한 ‘하남 스타포레’ 아파트가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하남 스타포레’는 1차와 2차 단지로 각각 조성되며 1차는 369-1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총 999가구규모로 전용면적 52㎡, 59㎡는 564가구, ▲ 74㎡는 224가구, ▲84㎡ 211가구로 구성 예정이다.

2차는 376-9번지 일대 지하 5층~지상 29층 9개동 총 899가구로 전용면적 52㎡, 59㎡ 580가구, ▲74㎡ 143가구, ▲84㎡ 176가구가 선보일 전망이다.

메머드급 쇼핑센터인 하남 스타필드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차량 이용시 5분 거리에 스타필드가 위치해 입주자들은 고품격 문화생활 및 편리한 쇼핑생활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단지 주변으로는 덕풍1동 주민센터와 하남SD병원, 하남시청, 홈플러스, GS슈퍼마켓, 이마트 등이 위치해 있으며, 인근 하남 미사강변도시와 고덕 상업업무 복합단지에 코스트코, 이케아 등이 모두 들어서면 생활의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남 스타포레는 교통환경도 탁월하다. 하남선 외에도 서울 강동구, 송파구와 인접해 다양한 버스 노선이 확보되어 있으며 하남IC(8분), 상일IC(10분) 등을 통해 차량으로 20분이면 강남권에 닿을 수 있어 출퇴근도 무리가 없다.

하남 스타포레는 힐링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와 미세먼지 여파로 인해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생활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이 많아져 그 선호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실제로 하남 스타포레는 풍부한 녹지율과 덕풍공원, 덕풍천, 위례둘레길, 생태하천, 검단산, 유니온파크, 미사리 조정 경기장 등 친환경 프리미엄을 갖췄다.

하남 스타포레의 홍보관은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 1155 (길동425)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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