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요자 중심 30~40대 관심 많아

[데일리포스트=김희도 기자]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한 관심이 여느 때보다 높아지는 추세다. 무엇보다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30~40대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30~40대 젊은 층 세대들의 경우 자녀양육과 가치관 등의 차이로 기존 세대들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다.

‘진접 베네우스 더가든’은 총12,758.8m²에 전용 305~320m² 34개 필지를 조성하여 올 4월부터 분양중에 있다. ‘진접 베네우스 더가든’은 단독주택의 취약점인 보안문제를 하나의 단지로 묶어 보완했으며, 전기 도시가스 상•하수도 등의 기반시설 문제 또한 지중화로 완비하였다.

진접택지지구 내 위치한 ‘베네우스 더가든’은 편리한 생활인프라와 자연환경과 더불어 교육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마트가 인접해 있으며, 해밀초교, 주곡초•중교, 진접고교, 진접도서관, 어린이비전센터 등 자녀들을 위한 교육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또한 단지주변으로 철마산, 왕숙천이 위치해 있다. 단지를 둘러싼 해참공원과 아쿠아키즈파크, 에버그린파크 등도 누릴 수 있다.

또한 47번 국도가 인접해 있으며 올해 개통예정인 진접내촌간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2021년 5월 개통예정인 4호선 연장선(진접선) 진접역이 도보3분 거리에 있으며, 2022년 착공예정인 GTX-B노선 별내역도 이용할 수 있다.

‘베네우스 더가든’은 총12,758.8m²의 대지를 대지지분으로 구분하는 것이 아닌 전용면적 305~320m² 34개 필지로 나누어 개인토지소유로 분양한다. 필지 계약자들과 방문객들을 위해 홍보관에 별도의 부스를 설치해 건축관련 상담을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다.

진접 베네우스 더간든의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에 마련되어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한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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