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김희도 기자] 최근 강남3구 오피스텔 시장에서 고급 주거상품을 컨셉으로 퀄리티 높은 상품이 잇달아 공급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뉴욕 상류층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문정동‘르피에드’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

문정동‘르피에드’는 지하 7층~지상 16층, 총 262실 규모로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스튜디오 타입부터 펜트하우스까지 폭 넓은 선택이 가능하며 최고급 컨시어지 서비스는 물론 어메니티 시설을 갖춘 고급 주거상품이다.

현대건설이 공급하는 이 오피스텔은 럭셔리 인도어 풀과 아웃도어 풀, 피트니스 및 요가&필라테스 룸 및 라운지와 코워크 가든, 프라이빗 테라스와 파티 가든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와 와인라이브러리, 게스트룸이 계획돼 있다.

여기에 입주민들에게는 서브스크립션 서비스, 프라이빗 스토리지, 발렛파킹, 버틀러 서비스 등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지원하는 컨시어지 서비스도 적용된다.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에 걸맞은 인테리어도 적용했다. 주방에는 명품 토탈 퍼니처 브랜드인 ‘유로모빌(Euromobil)’의 가구가 설치된다. 드레스룸에도 이탈리아의 명품 리빙브랜드인 ‘믹샬(MIXAL)’의 가구를 배치해 더 넓은 수납공간과 고품격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문정동 르피에드는 수요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선보인다. 먼저 1차 계약금을 2000만원 정액제로 중도금은 5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지원하는 어메니티 관리와 컨시어지 서비스는 사업주체인 ㈜미래개발에서 입주 후 2년 간 10억 원을 지원한다.

견본주택은 강남구 청담동 청담사거리 인근에서 개관 중이며 100%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문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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