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갤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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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김민아 기자] 고메이 494 한남 마켓존에서 판매하는 ‘보석 모양의 프리미엄 소금’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보석 모양 소금’은 아이스크림과 카라멜 등에 뿌리거나 구운 채소, 구운 생선, 스테이크 요리에 갈아서 시즈닝이 가능하다.

평상시에는 나무 스탠드 또는 식탁 위에 올려 놓으면 훌륭한 테이블 데코레이션 소품으로 가능하다.

이 상품은 오래 전 형성된 바다 소금이 지층의 융기에 따라 암석이 돼 오랜 기간 무공해 상태로 보존된 히말라얀 락솔트와 프리캄브리아 시대 형성된 크리스탈 소금 화석인, 페르시안 블루 솔트, 볼비비아 로즈 솔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리필용 조각 상품 기준 100g에 1만~2만원대다.

한편 고메이 494 한남은 갤러리아가 지난달 27일 용산구 한남동에 오픈 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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