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 이미지 출처=카카오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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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 카카오게임즈의 인기 핵 앤 슬래시 PC온라인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이 이용자들과 소통의 폭을 넓힌다.

지난 14일 출시한 시즌4 ‘환영’ 리그는 핵앤슬래시 전투 액션의 재미와 280종에 달하는 신규 패시브 스킬 추가로 캐릭터 성장의 맛을 한층 더욱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이용자들에게 또 다른 도전 목표를 제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처럼 새로워진 콘텐츠에 도전하는 이용자들의 편의와 즐거움을 위해 김느, 유네넴, 돌맹, 엠피스, 곰내누, 뀨튜브 등 총 6인의 ‘패스 오브 엑자일’ 전문 파트너 스트리머를 선정, 신규 리그에 최적화된 캐릭터 성장 방법과 앤드 콘텐츠 공략 등의 핵심 정보 및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 모든 게임 이용자에게 건강한 게임 이용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4월5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환영 리그’ 한정 스킨을 얻을 수 있는 ‘마석학 미스터리 박스'를 제공하며, 여기에 오직 한국 정식 서비스 이용자를 위해 마련한 특별한 주말 접속 이벤트를 3월 마지막 주부터 총 2주간 진행함으로써 최대 3개의 미스터리 박스를 무료로 획득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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