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랜드월드 제공.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왼쪽에서 두 번째)과 이최운식 랜드월드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는 11일 세종시 행정안전부 본관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 참여 독려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데일리포스트=이랜드월드 제공.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왼쪽에서 두 번째)과 이최운식 랜드월드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는 11일 세종시 행정안전부 본관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 참여 독려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데일리포스트=신종명 기자] 이랜드월드가 1020세대의 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 참여를 위해 나섰다.

이랜드월드는 11일 세종시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이하 ‘행안부) 본관에서 행안부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 참여 독려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랜드월드는 협약에서 한 표의 가치를 4700만원으로 측정하고, 스파오 의류제품에 가격택을 달기로 했다.

최운식 이랜드월드 대표는 “스파오를 사랑하는 1020세대 고객들 중 이제 막 유권자가 된 고객들이 투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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