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 이미지 출처=이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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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이랜드몰이 오는 11일 단 하루 동안 인기 브랜드 및 상품을 초특가에 제공하는 ‘반값해봄’ 행사를 진행한다.

‘반값해봄’ 행사는 시간대별 초특가 선착순 득템 상품과 반값쿠폰, 하루 종일 진행되는 극한 특가 상품까지 다양한 이벤트와 가격 프로모션을 통해 풍성하게 선보인다.

우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랜드몰 ‘반값해봄’ 행사는 두 시간마다 선착순 고객에 한해 인기상품을 초특가에 제공한다.

오전 9시부터 줄줄이 계획되어 있는 반값쿠폰 행사를 비롯해 시간대별로 선착순 300명 한정으로 쿠폰을 제공한다.

추가로 인기상품을 최대 92% 할인해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500여 종의 ‘극한특가’ 상품은 하루 종일 이랜드몰 홈페이지 및 어플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봄맞이 쇼핑을 온라인으로 편하게 즐기시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이랜드몰에서의 득템을 통해 연인 혹은 가족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새봄을 맞이하는 기회가 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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