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등 中 기업, 부산시에 코로나19 성금 1억원 기부
인민일보 등 中 기업, 부산시에 코로나19 성금 1억원 기부
  • 김민아 기자
  • 승인 2020.03.03 1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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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제공 / 부산광역시
데일리포스트=이미지제공 / 부산광역시

[데일리포스트=김민아 기자] 부산광역시는 중국 국영기업인 인민일보 한국대표처와 중국 드라마제작사 항저우 쟈핑픽처스유한공사 등이 국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공동으로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정태효 부산시 복지정책과 과장은 “똑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 기업들이 기꺼이 나서 부산시에 도움을 제공한 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양 국가 우호 협력의 좋은 예로 남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발행사인 인민일보사는 환구시보를 비롯해 30여 매체를 발행하는 중국 관련 미디어그룹이며 지난 2015년 1월 15일 서울 강남구 인민일보 한국대표처가 설립됐으며 현재 한국과 중국간 중앙부서와 지방정부, 기업체를 대상으로 문화교류 활동을 하고 있다.

또 항저우쟈핑픽처스유한공사는 중국 5위 내 컨텐츠(드라마, 영화) 제작 기업으로 2016년 쟈핑코리아 설립을 통해 한중 드라마공동제작과 중국진출 매니지먼트, 공연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중 협력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1억원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지역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스크와 손 소독제, 의약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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