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메디오젠

[데일리포스트=김민아 인턴기자] ㈜메디오젠이 국내 최초 유산균 3종 코팅 특허 배합으로 유산균 보장균 수 20억 마리를 보장해 주는 유산균 신제품 ‘햇살듬뿍담은 락토우먼핏’이 출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 된 햇살듬뿍담은 락토우먼핏은 유산균 3종 ‘락토바실러스퍼맨텀 MG901’, ‘락토바실러스팔란터룸 MG989’, ‘락토바실러스살리바우스 MG242’을 배합해 유산균 보장 수 20억 마리로 장 건강은 물론 면역력 케어를 위한 제품이다.

햇살듬뿍담은 락토우먼핏은 바이오 전문 벤처기업 메디오젠의 특허 받은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캡슐 유산균이다. 디오젠의 특허 기술 ‘호박 분말을 포함하는 유산균-코팅 동결 건조 보호제조성물 및 동결 건조 방법(특허 번호 제 10-1866797)’은 특허청에서 누구나 확인 가능하다.

햇살듬뿍담은 락토우먼핏은 유산균뿐만 아니라 여성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D가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D는 칼슘 흡수 및 뼈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어 여성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인데 햇살듬뿍담은 락토우먼핏은 하루 한 알로 유산균과 비타민D를 모두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식물성 캡슐을 사용해 인체에 무해하고 소화 흡수에 용이해 식단 관리 중에도 위장에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

한편, '햇살듬뿍담은 락토우먼핏'의 유통을 맡은 셀트리웰 라이프 관계자는 “햇살듬뿍담은 락토우먼핏은 출시와 동시에 쏟아지는 고객의 사랑에 힘입어 온라인 시장을 넘어 지정 약국 및 백화점 입점을 준비하고 있다”며 “장 건강이 걱정되는 성인 여성은 물론 갱년기, 완경(폐경), 임신 등으로 호르몬 변화로 인해 건강 관리가 필요한 여성 모두에게 권장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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