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에뛰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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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황선영 기자] 에뛰드하우스가 피부에 얇게 밀착돼 화서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케하는 ‘더블 래스팅 쿠션 글로우’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피부에 물들 듯 얇고 섬세하게 밀착돼 피부와 조화를 이뤄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한 쿠션이다.

특히 화장 위에 덧발라도 뭉침 현상이 없어 수정 화장용으로도 적합하다. 또 한 겹 한 겹 얇게 밀착돼 워터리한 텍스처가 피부에 생기를 충전해줘 매끈하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한다.

더불어 붉은 기를 효과적으로 커버하는 보색 커버 기술로 맑고 깨끗한 표현은 물론 메이크업이 처음 그대로 하루 종일 탄탄하게 지속되는 점이 특징이다.

에뛰드하우스의 ‘더블 래스팅 쿠션 글로우’는 내달 1일부터 전국 에뛰드하우스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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