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 타임커머스 기업 티몬이 새해 첫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쇼핑 축제를 펼친다.
티몬은 매주 금요일 회원에게 무료배송쿠폰을 지급하는 ‘무료배송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새해 첫 금요일인 3일에도 특가상품 무제한 무료 배송 혜택과 더불어 자정부터 총 15회 진행되는 타임어택딜을 통해 100여건의 최저가 득템 찬스를 제공한다.
타임어택 대표 상품으로 오전 10시 ▲스타리온 3구 인덕션 전기레인지 (39만9000원), 오후 3시 ▲리빙데이 원적외선 스토브 (2만9900원), 오후 8시 ▲퓨리어 천연 과일채소 세정제 (6900원) 등을 시간대별 파격가로 만나볼 수 있다.
다채로운 생활용품들도 온라인 최저가 대비 40~7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유아용 칫솔꽂이 (790원), ▲다용도 세탁망 (890원), ▲울트라버핑 세차 타올 (890원) 등이 최저가 특가로 준비돼 있다.
새해 첫 토요일인 1월 4일에는 매달 4일 열리는 사은품데이가 진행된다. 가전, 가구, 식품 등 300여종의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이는 한편 상품에 따라 1+1 등 다양한 형태의 사은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추천 상품으로 ▲리셀600 녹물제거 기능성 샤워기(9900원)는 구매 시 교체형 필터 2개를 추가 증정한다. ▲스벤슨 스텐밀폐용기 3종 세트(1만9900원)는 구매 시 제품 2종을 추가 증정한다. 온라인 최저가 대비 50%이상 할인된 파격가다. ▲반투명 고무장갑은 70%이상 할인된 가격인 990원에 판매한다. 사은품으로 압축 행주를 함께 받아볼 수 있다.
이진원 티몬 대표(CEO)는 “티몬은 ‘제품과 가격’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로 소비자에게 보다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2020년 새해에도 티몬에 접속하는 많은 고객들이 매 순간마다 파격적인 할인과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매장 다양화와 상품경쟁력 강화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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