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 이미지 출처=엔씨소프트 제공)
(데일리포스트 이미지 출처=엔씨소프트 제공)

[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가 특별 이벤트로 서비스 1000일 기념한다.

‘프로야구 H2’는 2017년 3월 30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엔씨는 서비스 1000일(12월 23일)을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든 이용자는 2019년 1월 5일까지 게임에 접속해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 ‘구단 선택 EX팩’, ‘얼티메이텀 스탬프 교환권’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NC 장현식, 현대 정민태, 삼성 차우찬 등이 신규 마스터 등급 선수카드로 등장한다. 마스터 등급 선수카드는 모든 구단과 연도 배지의 버프(buff, 강화효과)가 적용된다. 이용자는 재료 카드와 특수 능력 카드를 사용해 마스터 카드를 만들 수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