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 / 사진제공 = 인사이더 코리아
데일리포스트 / 사진제공 = 인사이더 코리아

 

[데일리포스트=김상진 기자]인사이더 코리아가 개인화 마케팅을 고민하는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들에게 도움이 되는 인사이더 파트너 프로그램 세미나를 내달 5일 위워크 역삼역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인화 마케팅을 고민하는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광고 대행사, 경영 컨설팅 관계자들을  위해 이번 세미나에서 2020년 마케팅 트렌드로 손꼽히고 있는 ‘초개인화’ 뿐만 아니라 전세계 600+개의 브랜드들의 개인화 마케팅을 맡고 있는 인사이더의 구체적인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마케팅 사례들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 
 
강의는 IBM, 어도비, 오라클을 거쳐 현재 한국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있는 이진우 대표가 진행할 예정이다.    
 
이진우 대표는 “한국 디지털마케팅 분야의 선진화된 생태계를 함께 구축해 나아갈 비즈니스 파트너를 모시고자 이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인사이더는 애플이나 구글과 같은 유명한 기술회사에 투자한 VC인 세쿼이아캐피털로부터 앞선 기술력은 물론 조직과 비즈니스 방향성에 대해 검증받아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Gartner 및 Wired 등의 유수의 미디어 및 기관들로부터도 기업의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 세미나 신청은 오는 12월 4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으며 이벤터스, 온오프믹스, 인사이더 코리아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삼성, 로레알, 싱가포르 항공 등 여러 브랜드들과 함께 21세기 디지털 마케팅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인사이더는 전 세계 24개 도시의 600+ 고객사들이 선택한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회사이다.
 
한편,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기반의 실시간 예측 세그먼트를 활용한 인사이더의 GMP(Growth Management Platform)는 디지털 방문자를 확보하고 자사의 고객으로 전환하여 디지털 채널 활성화, 리텐션 및 수익 증대에 이르기까지 Funnel 전반에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PC/모바일웹, 모바일 앱 및 광고 채널에서 고객들에게 개인화 된 경험을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적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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