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앤나 제공)
(사진=아이앤나 제공)

[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 임신·육아 플랫폼 ‘아이보리’가 산모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보리’는 외출용품에 이어 최근 분유와 기저귀까지 품목을 대폭 늘리면서 첫 구매자에 한해 5000원을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지난 2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강선옥 아이앤나 이커머스 팀장은 “엄마들이 지속적으로 소비하는 생필품 분유와 기저귀 값 절감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필요할 때 언제든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상시 특가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보리’는 2017년 IT 기업 아이앤나에서 처음 선보인 임신·육아 플랫폼으로 산후조리원 내에 실시간 아기영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엄마들 사이에서 카시트&유모차 등 외출 용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회원전용 몰로도 유명하다.

특히 ‘아이보리’는 올 10월부터 정부 바우처 카드인 신한 아이행복카드사의 제휴사로 선정, 대한민국 임신 출산 여성과 소통의 접점을 확대하고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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