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수연 기자]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마몽드가 뭉침없이 자연스러운 볼륨감과 한 올 한 올 매끄럽게 펴 발리는 ‘빅아이 마스카라 2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뷰러를 한 듯한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연출해주는 ‘빅아이 볼륨래쉬 마스카라’ 한 올 한 올 깔끔한 컬링과 속눈썹이 길어지는 효과를 주는 ‘빅아이 롱앤컬 마스카라’로 구성됐다.

또 크림 제형의 촉촉한 보습 막을 형성하는 크림 블라썸 포뮬라 기술을 적용해 보다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며 속눈썹의 풍성한 볼륨감을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마몽드] 빅아이 마스카라2종 연출컷

아울러 ‘빅아이 롱앤컬 마스카라’는 일명 ‘반전 브러시’로 불리는 혁신 브러시를 도입해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깔끔하게 컬링해 볼륨감을 연출해주며 땀과 피지를 2중 차단해 번짐 없이 오랫동안 속눈썹 메이크업을 지속시켜준다.

마몽드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된 빅아이 마스카라 2종은 기존 제품보다 더욱 브러쉬와 내용물간 적합도를 높였다.”면서 “미온수로도 쉽게 지워지는 빅아이 볼륨래쉬 마스카라와 워터프루프와 세범 프루프 빅 아이 롱앤컬 마스카라로 구성돼 여성들의 이이메이크업 완성도를 높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몽드 빅아이 볼륨래쉬 마스카라 8ml는 1만3000원선이며 마몽드 빅아이 롱앤컬 마스카라역시 8ml 1만3000선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새로 출시된 마몽드 ‘빅아이 마스카라 2종’은 이달부터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온라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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