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결과, 중국 남성들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기가 급상승한 배우 송혜교에게 678표(33.4%)를 줬습니다.
1위인 송혜교 다음으로는 577표(28.4%)를 받은 소녀시대 윤아가 2위에 올랐습니다.
3위는 크리스탈이 538표(26.5%)를 받아 중국 남성들이 좋아하는 톱3에 안착했습니다.
4위는 박신혜148표(7.3%), 5위는 전지현 53표(2.6%), 6위는 김태희 23표(1.1%), 7위는 한가인 12표(0.6%)를 얻었습니다.
김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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