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정훈 기자] 인도와 미얀마의 접경지역에서 4일(현지시간)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진앙지는 인도 마니푸르주 주도인 임팔 서북부 33㎞지점이며, 진원은 지하 57㎞ 깊이로 측정됐다.

정확한 피해 규모와 상황 등은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V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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