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넥슨 PC 액션 MORPG ‘나이트 워커(Night Walker/개발 에이스톰)’가 신규 콘텐츠 ‘침식된 이지스 본부’를 추가했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인 ‘침식된 이지스 본부’는 기존의 ‘침식된 고대유적지’ 보다 상위 단계의 ‘침식’ 협동 던전으로, ‘모험’과 ‘숙련’ 2개의 난이도를 동시에 선보인다. ‘침식’ 던전에서 이용자들은 꿈꾸는 소녀 ‘마야’를 납치한 의문의 인물 ‘마스커레이드’를 상대해야 하며 처치 시 난이도에 따라 장비 추가 능력치를 재감정할 수 있는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이와 함
[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 시리아에 위치한 고대 유적지 ‘아부 후레이라(Abu Hureira)’는 1만 3000여 년 전 곡물 재배 흔적이 발견되면서 ‘인류의 가장 오래된 농경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연구로 이 고대 유적이 혜성과의 충돌로 발생한 대폭발에 의해 멸망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논문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발표됐다. ◆ 美연구팀, “아부 후레이라 유적 혜성 충돌로 파괴” 아부 후레이라 유적은 원래 시리아 북부를 흐르는 ‘유프라테스 강’ 근처에 존재했다. 그러나 유프라테스 강 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