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나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착한 기업이다.
하지만 일반기업에 비해 사회적(마을) 기업은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홍보에 투자하지 못해 좋은 제품을 만들고도 판매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성동구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온라인 홍보관을 개설했고, 지속적으로 온라인 홍보관을 통해 사회적(마을) 기업 판로지원을 할 예정이다.
황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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