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기(사진) 조인에셋 대표가 17일 모교인 아주대를 찾아 안재환 총자에게 장학금 1억원을 기부했다
조인셋은 전자부품 개발 및 제조업체로 지난 2011년 매출액 290억원, 영업이익 50억원을 기록했으며 그중 수출비중이 매출액의 약 60%를 차지하는 중견기업이다.
황선영 기자
sunny@theDailyPost.kr
조인셋은 전자부품 개발 및 제조업체로 지난 2011년 매출액 290억원, 영업이익 50억원을 기록했으며 그중 수출비중이 매출액의 약 60%를 차지하는 중견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