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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박남춘 인천시장 “새로운 미래 인천 위해 300만 시민과 함께 정진할 것”

[인천=데일리포스트=정태섭 인턴기자] “지난 6개월간 변화와 혁신을 향해 달려왔습니다. 시민들이 만들어주신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이라는 비적을 가슴에 새기고 내년엔느 낡은 과거로부터 한 걸음 더 멀어지며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박남춘 인천시장 신년사 中)

박남춘 인천시장이 신년사를 통해 지역 내 원도심과 구도심, 신도시 등을 아우르는 발전 계획과 민생경제를 위한 투자 유치에 적극적인 행보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올해 인천시는 재정위기 단체에서 벗어났고 내년부터 예산 대비 채무비율이 20% 이하로 하향될 전망”이라며 “무엇보다 국비 3조원 확보를 바탕으로 새로운 인천, 더욱 발전된 인천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세월호 참사 이후 해체됐던 해양경찰의 부활과 OECD 등 국제대회 개최 등 인천시 경사들에 대해 언급했다.

박 시장은 “그간 해체됐던 해경이 부활돼 다시 인천으로 회귀했으며 OECD 세계포럼과 세계한상대회 등 세계적인 국제대회가 인천해서 개최됐다.”면서 “여기에 인천을 연고로 한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가 8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일뤄냈고 프로축구인 인천유나이티드 역시 악조건 속에서도 잔류에 성공했다.”고 강조했다.

잇단 인천시의 경사들은 온전히 시민들의 열망을 담아낸 오랜 노력으로 일궈낸 성과이며 ‘부채 도시’라는 오명과 인천에 대한 왜곡된 시선에도 불구하고 인내와 헌신으로 인천의 희망의 빛을 밝혀 준 300만 시민들이 함께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박 시장은 신년사에서 그동안 방치했던 낡은 과거에서 벗어나 비전 있는 미래를 위한 새로운 인천을 건설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청사진을 내놨다.

박 시장은 이를 위해 ▲인천 전 지역을 두루 살펴 원도심과 구도심, 신도시가 골고루 발전하는 인천 건설 ▲평화를 준비하고 평화를 선도해 앞으로 평화가 인천의 번영 원동력이 될 것 ▲시민이 힘 하는 민생경제를 위해 정부와 기업을 찾아 투자 유치에 힘쓰는 시장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거나 외면받지 않는 시민 복지와 안전제일 인천 건설 ▲시민들이 어깨 펴는 자랑스러운 인천이 되도록 시장부터 당당하게 목소리를 낼 것 등 5개 비전을 선포했다.

박 시장은 “시민들이 소망하는 인천이 되려면 아직 갈 길이 멀지만 혁신과 미래의 발전을 위한 인천시의 발걸음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열어가는 소망의 길 위해서 언제나 시민과 함께 걷고 있을 올웨이즈 인천시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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