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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립 슬리핑 마스크’ 대한민국 기술대상 수상

[데일리포스트=최율리아나 인턴기자] 아모레퍼시픽이 개발한 립 슬리핑 마스크가 ‘2018년 대한민국 기술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립 슬리핑 마스크’는 잠자리에서 활용해 간편하게 입술 각질을 관리할 수 있는 신제형의 제품이며 식물 유래 페이스트 성분을 사용했다. 또 약산성이라 입술에 자극이 덜하고 오랜 시간 보습이 지속되는 마스크 밤 제형 기술을 적용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본 기술이 적용된 제품에 임상시험 결과 입술 보습과 각질이 눈에 띄게 개선되는 점을 확인했으며 제품 제조 과정에는 저온 충진 공법을 사용했다. 아울러 입술 주변부까지 보습 케어가 가능토록 고함량 버터를 안정화한 유화 기술도 적용했다.

해당 기술은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라네즈와 헤라, 이니스프리 등에서 출시한 제품에 적용됐으며 관련 제품은 국내외에서 아모레퍼시픽 대표 립 제품으로 자리방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한국의 립 제품 시장은 지난해 기준 약 5500억원 규모로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때문에 시장 확대와 더욱 선명하고 건강한 발색을 위한 입술 건조와 각질 관리 등에 고객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지만 기존 립밤 제품만으로 입술 관리에 대한 충족도에는 한계점이 있다는게 사실이다.

이에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다양한 실험을 통해 기존 립 케어 제품보다 보습이 오래 지속되고 각질 제거에 효능을 보이며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나이트 립 케어 기능의 립 슬리핑 마스크’를 개발하게 됐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최영진 메이크업 연구소장은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의 신제형 개발 노력의 혁신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기쁘고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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