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김동진 기자] 넥슨은 스웨덴 개발사 스턴락 스튜디오가 개발한 ‘배틀라이트(Battlerite)’의 파이널테스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원활한 글로벌 매칭을 최종 점검하게 되며 넥슨은 ‘파이널테스트’를 기념해 다섯 가지 허들 미션을 달성하면 보상을 주는 ‘웰컴 투 더 아레나’를 진행한다.

자신의 리플레이 영상을 널리 알린 유저를 추첨해 ‘넥슨 캐시(1만원)’를 지급하는 ‘주간 리플레이 이벤트’도 병행한다.

이밖에 내달 18일까지 공개 시범 서비스 사전예약을 한 유저에게 한국 유저 전용 전설급 ‘탈 것(백호)’을 선물하고, 아직 ‘얼티밋 팬’이 아닌 유저들에게 팬이 될 기회를 제공한다.

‘얼티밋 팬’이 되면 ‘배틀라이트’와 관련된 다양한 소식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고, 게임 정식 오픈 시 다양한 보상을 지급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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