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황선영 기자] 아리따움 멤버십 프로그램인 ‘스마트 클럽’의 바람이 거세다. 지난 1월 론칭 이후 불과 6개월만에 가입 고객만 102만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 뷰티 멤버십 프로그램의 독보적인 존재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1월 론칭 50일 만에 회원 50만명을 돌파한 아리따움의 ‘스마트 클럽’은 쇼핑과 뷰티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획된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가입된 고객은 365일 가격 혜택 뿐 아니라 스마트 클럽 회원만을 위한 특별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누적 구매금액 10만원 이상 원하는 미니어처 기프트 선택이 가능한 ▲스마트 미니 시즌별 정해진 제품 구입을 통해 뷰티콘을 모으면 스페셜 기프트를 받을 수 있는 ▲뷰티 파우치, 그리고 전문 피부 진단 서비스 등 다양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스마트 클럽은 가입비 1만 5000원을 납입하면 2만원 기프트 가드를 받는 ‘기프트 카드형’과 가입비 3만원을 납입하면 4만 5000원 상당의 베스트 아이템 키트를 받을 수 있는 ‘스마트 KIT형’ 등 두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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