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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김형 신임 사장 취임…“수익성 개선 재무건전성 최우선”

[데일리포스트=송협 기자]“수익성 개선을 통한 재무건전성을 최우선 과제로 실행하겠다.”

대우건설 김형 신임 사장이 취임사를 통해 자신이 주도할 대우건설의 중점 과제 중 첫 번째로 꼽은 과제다.

대우건설 김형 신임 사장이 11일 공식 대표이사에 공식 취임했다. 김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내외 건설환경이 악화되는 과정에서 회사의 명성과 신뢰를 회복하고 건설 본연의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무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회사로 임직원들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을 천명했다.

김 사장은 또 “재무안전성 개선, 유연하고 효율적인 경영시스템 구축,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준비에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기존 도급 위주의 건설 시장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장에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는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개발할 것”을 주문했다.

침체된 국내 건설시장 판로 구축과 경쟁 과도기에 접어 든 해외 사업의 탄력적인 운용을 위한 대안 마련도 강조했다.

김 사장은 “국내 건설시장은 근로시간단축과 공공부문의 누적된 실적 공사비 및 사업비 관리제도 규모로 구조적 위기를 겪고 있다.”면서 “여기에 중국과 인도 업체들 사이에서 국내 업체들이 살아남기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처 할 수 있는 유연하고 효율적인 경영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선진국 수준의 제도적 시스템 마련을 통해 시장 회복을 꾀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김 사장은 “품질 중심의 원가 시스템 구축과 표준화된 프로세스와 사업수행 투명성 강화 등 선진국 수준의 제도적 시스템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통해 신장 신뢰를 회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우건설을 이끌어 온 임직원들이 핵심 자산인 만큼 항상 마음을 열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먼저 다가서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김 사장은 마지막으로 “인재사관학교로 명성 높은 대우건설의 핵심자산은 임직원인 만큼 저는 사장으로서 그리고 또 선배로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 할 것”이라며 “공정한 경영활동을 통해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는 정도경영이 이뤄지는 회사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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