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3일
  • rss
  • facebook
  • twitter
  • yahoo
  • weibo
  • nico
  • baidu
  • baidu

블록체인 기술 확장…종합 금융 플랫폼 겨냥 나선 ‘빗썸’

이정아 부사장 “분산경제 시대 선도…블록체인 생태계 확장할 것”

[스타트업워치=송협 기자] “빗썸은 일종의 암호화폐 은행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현물화폐와 암호화폐를 교환하고 결제와 송금까지 가능한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 시킬 것입니다.”(빗썸 이정아 부사장)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썸이 다양한 기업과 프로젝트 협력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나섰다.

빗썸 이정아 부사장은 제1회 분산경제포럼 2018‘ 기조연설을 통해 “빗썸이 궁극적으로 분산경제 시대를 선도하는 종합 금융 플랫폼이 되겠다.”는 청사진을 펼쳤다.

이날 이 부사장은 ‘분산경제 시대 암호화폐 거래소의 역할’을 주제로 암호화폐 시장의 리더로서 빗썸의 현재 서비스 현황과 미래 신사업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에 따라 빗썸은 현재 금융권과 업계 관계자간 폭넓은 파트너십을 통해 통합결제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과 금융 파생상품, 블록체인 송금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이 사장은 이에 대해 “블록체인과 핀테크, 암호화폐 등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자 벤처 캐피탈 회사를 설립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양질의 정보 제공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있다.”며 “코인 전문 리서치 회사를 설립해 그동안 쌓은 정보를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를 영입, 정확한 데이터 기반의 코인 평가 정보 제공은 물론 시장 활성화에 나설 것”이라고 부연했다.

빗썸은 종합 금융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적극적인 파트너십을 모색하고 블록체인 뿐 아니라 기존 업체들과도 폭 넓은 제휴 협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열린 포럼에서 빗썸은 암호화폐 거래소와 연계된 투자 및 제휴 상담부터 암호화폐 결제서비스와 미래형 암호화폐 키오스크인 터치비를 체험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키오스크 터치비는 카드와 현금 및 암호화폐로 결제할 수 있는 키오스크로 식음료와 병원, 호텔, 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제 사용이 가능하며 저렴한 렌털료와 다양한 모델이 장점이다.

이날 키오스크 터치비 체험에 나선 방문객들은 실제로 주문과 결제 과정을 체험하고 구매 문의는 물론 블록체인과 키오스크와의 접목 여부, 글로벌 진출 계획 등 관심을 보였다.

  • facebook
  • googleplus
  • twitter
Previous «
Next »

Watch Card News

[기획]스타트업…세계를 보다

Global Start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