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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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토요타, 360도 장애물 인지하는 자율주행차 개발

[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 토요타 자동차가 지난 5일 외부 인식 성능을 강화한 차세대 자율주행 실험차량을 발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개발된 자율주행차는 센서기술을 향상시켜 200미터 범위를 360도 인식할 수 있는 ‘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 시스템이 탑재됐다.

육안으로 구별이 어려운 어두운 색상의 물체나 낮고 작은 장애물 등 주변 물체를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한 자율주행이 가능해진다. 토요타가 개발한 기존 자율주행차는 전방만 인식할 수 있었다.

차세대 자율주행차 명칭은 ‘플랫폼 3.0(Platform 3.0)’이며 미국 실리콘벨리에 설립한 인공지능(AI) 연구 자회사 ‘Toyota Research Institute’가 개발했다.

토요타 측은 “아름다운 외관을 목표로 센서와 카메라 장치를 외부에서 보이지 않도록 했다. 그간 부착식이였던 회전형 LIDAR도 수납 가능한 부품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플랫폼 3.0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오는 9일 개막하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8)에 출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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